경제효과 102억 원 달성, 유공자 시상식 가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평가 보고회를 갖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유공자 시상식’도 개최했다.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평가용역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총 40만 2,269명이 방문, 지난해(35만 6,448명)보다 12.9% 증가했으며, 박람회로 인한 직접 경제효과는 102억 3,000만원으로 분석되었다.
방문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9점(100점 환산 시 91.8점)으로 집계된 것은 독립기념관의 장소성과 천안 도시브랜드의 연계, 지역 대학·예술인과의 상생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박람회 기간중 헌신한 자원봉사자들, 공직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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