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곱 신경망 기반 무선랜 물리계층 인증 연구로 공학 분야 수상
대학일자리본부는 김태균 사장 특강 등 에너지 산업 미래 제시하는 설명회 개최
대학일자리본부는 김태균 사장 특강 등 에너지 산업 미래 제시하는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보안 기술 연구로 과학기술 분야 전국 단위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밭대는 주요 공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연구 성과와 입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방인규 교수,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한밭대는 지능미디어공학과 방인규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공학 분야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방 교수는 무선랜 위장 공격에 대응해 기기 고유 하드웨어 특성과 합성곱 신경망을 결합한 인증 기법을 제시했다.
합성곱 신경망은 시각적 이미지나 신호 데이터를 분석하고 특징을 추출하는 데 특화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연구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에는 오한올 대학원생, 문지환·김태훈 교수가 함께 참여했으며, 2025년 8월 한국통신학회논문지에 게재됐다.
‘2026 한국전력기술 기업설명회’ 개최
한편 학생들의 공공기관 진출을 도울 채용 행사도 진행됐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 및 졸업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국전력기술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1부에서는 인재채용팀이 주요 직무와 채용전형을 안내했고, 2부에서는 김태균 사장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AX 대전환 전략 등 미래 에너지 사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미래 기술인의 조건으로 창의성과 안목을 제시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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