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 대상 5Steps 대화법 등 실천적 상담 교육 실시
펜싱·복싱 등 4개 종목 26명 전국체전 출전…선전 기원 및 격려금 전달
펜싱·복싱 등 4개 종목 26명 전국체전 출전…선전 기원 및 격려금 전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가 학생들의 전공 자율 선택을 돕는 멘토링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전대는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통해 학생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대전대 전공설계지원센터, 멘토단 대상 2차 역량강화 교육 진행
대전대 전공설계지원센터는 6일 전공자율선택제 모집단위 멘토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행정학부, 경영학부, AI소프트웨어학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 탐색을 돕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사례 중심의 상담 방식과 5Steps 기반 대화법을 전달해 멘티가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이해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선배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착형 지원체계를 통해 전공 선택에 필요한 자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대 체육부, 제107회 전국체전 출정식 개최
이와 함께 대전대 체육부는 같은 날 지도자 및 출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펜싱, 복싱, 소프트테니스, 검도 등 4개 종목에 총 26명의 대전대 선수가 출전한다.
남상호 총장은 “부상 없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전대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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