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계룡軍문화축제서 전공 연계 체험부스 운영
 백석문화대, 계룡軍문화축제서 전공 연계 체험부스 운영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10.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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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알린 ‘계룡9경’… 뷰티·간호·호텔 등 다양한 전공 역량 선보여
계룡軍문화축제서 전공 연계 체험부스 운영 모습
계룡軍문화축제서 전공 연계 체험부스 운영 모습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열린 ‘2026 계룡軍문화축제’에 참가해 전공 연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가는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의 단위과제와 각 참여 학과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전공 기반 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는 학생 20여 명과 교수진 8명이 참여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백석문화대는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해결 사업’을 통해 계룡시의 인지도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계룡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계룡9경’을 소개하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계룡의 볼거리와 매력을 널리 알렸다.

학과별 전공을 활용한 부스 운영도 일자별로 진행됐다.

10월 1일에는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토탈뷰티학과 학생들이 부스를 운영했으며, 2일에는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화훼플로리스트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어 3일부터는 ‘대학 연계 사회서비스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치위생과, 간호학과,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호텔경영관광학과 학생들은 축제 운영 도우미로 나서 행사 진행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관광·서비스 분야의 실무 경험을 다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내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전공의 지역사회 활용성을 체감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역시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을 가까이서 체험하며 백석문화대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백석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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