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WTA 총회 참석 차 호주에 출장 중인 박 성효 시장은 총회 개막식 전날인 25일 저녁 "New Beewon 레스토랑"에서 브리스번시 및 인근에 거주하는 주요 한인 대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참석 인사는 김 원화 퀸즈랜드주 한인회장 등 퀸즈랜드 한인회 관계자(14명), 이 우남 골드코스트 한인회장 등 골드코스트 한인회 관계자(3명), ‘김 진성’ 브리스번시 자매도시위원 평통자문위원(9명), 김 보경 시드니 한국 영사관 총무영사(30여명)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민선 4기 제 9대 대전광역시장으로 시정 운영방향(시정목표 : 함께 가꾸는 대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소개하고, 이어
대전광역시(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와 금번 제5차 WTA 총회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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