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인구증가, 부자농촌 2가지 달성할 것"
이석화 청양군수, "인구증가, 부자농촌 2가지 달성할 것"
  • 김거수, 조홍기 기자
  • 승인 2014.12.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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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위해 출산친화정책, 기업유치 등 다양한 지원 전개

<충남도 시ㆍ군지사 릴레이 인터뷰> ② 이석화 청양군수

이석화 청양군수가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이라는 2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군수는 귀농․귀촌, 출산장려, 기업유치, 인재육성장학금 200억 조성,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군민과 노력해 2020년까지 인구 3만 5천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의 특성상 인구증가라는 쉽지않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듣기위해 이석화 청양군수를 만나봤다.

Q. 늦었지만 취임을 축하드린다. 민선6기 반년이 지났는데 무엇을 추진했나?

A. 어려운 여건에서도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 청양군수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청양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에 대한 보답은 오직 하나, 청양을 발전시켜 놓는 것임을 알고 있다. 저는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마음”과 같이 초심 그대로 군민을 섬기고 오로지 군정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치고 있다.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이라는 2대 명제를 반드시 달성시켜 ‘군민 만족시대’를 반드시 열어 놓겠다.

그 길이 쉽지 않지만 청양군민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만 주신다면 얼마든지 해 낼 수 있다. 위대한 청양건설에 군민모두 기꺼이 동참해주실 것이라 믿고 청양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다. 청양군민 여러분 청양을 많이 사랑해달라.

▲ 이석화 청양군수

Q. 현재 청양군의 가장 중정적인 현안사항은 무엇인가?

A. 충남 15개 시군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이 청양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를 증가시키고 부자농촌을 만드는 것」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열심히 달려왔다. 그 결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이라며 3년 연속 출산친화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국무총리 2회, 도지사 1회) 젊은 층을 겨냥한 「농업예산, 교육예산」과 「귀농귀촌 사업예산」을 대폭 지원하여 인구이동을 늘리고 있다. 또한 「기업유치」와 노인층에 대한 복지정책을 확대로 인구증가를 이루었다.

청양군은 현재 인구 1인을 증가시킬 방안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고 있다. 그 결과 2013. 12. 31. 50년만에 64명의 인구가 증가했고 2014년 현재 155명이 증가한 성과를 이뤄냈다.

Q. 2015년도 군정 운영계획은?

A. 청양군의 중점과제는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출산장려, 기업유치, 인재육성장학금 200억 조성, 일자리 창출 등의 목표를 군민 모두와 함께 혼(魂)을 담아 정성을 다한다면 2020년까지 인구 3만 5천명 달성은 무난하리라 예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금 청양에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들이 쉼 없이 추진되면서 때론 역경과 고난이 다가오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청양의 주인인 청양군민이 있어 힘 있게 헤쳐 나가고 있다. 이제 청양군의 방향타는 제대로 잡혀있으며 거친 파도도 겁날 것 없고 비바람도 겁날 것이 없다.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일들이라면 우리는 그 어떤 것이라도 겁낼 것이 없다.
▲ 이석화 청양군수

저는 평소 이 말을 자주 합니다. ‘혼(魂)을 담은 계란은 바위도 깰 수 있다.’ 제가 앞장서고 군민 여러분들도 새로운 청양 100년을 위해 혼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Q. 군 의회와의 소통은 원활한가? 군수님만의 소통방법이 있다면?

A. 청양군수인 저와 청양군의회 심우성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은 청양발전이라는 대의아래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 군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군의회에 대해 인터뷰를 빌려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딱히 군 의회와의 소통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다만, 평소 저의 소신대로 ‘청양에는 내 편 네 편은 없고 오직 청양편만 있을 뿐’ 이라는 자세로 군정에 임하고 있다. 그것이 최선의 소통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 및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이라는 2대 명제를 반드시 달성시켜 ‘군민 만족시대’를 열어 놓겠다. 청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충청뉴스 애독자 여러분, 청양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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