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자매결연으로 농촌 어려움 함께 나눠요”
건양대 “자매결연으로 농촌 어려움 함께 나눠요”
  • 편집국
  • 승인 2005.09.20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건양대병원(병원장 이영혁)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은 8월 26일 논산 양촌농협 회의실에서 양촌농협, 양촌면 남산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교류 확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건양대는 또 양촌농협의 경영 컨설팅, 조합원 교육 등을 담당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