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제록스, 목원대에 대학발전기금 7천만원 전달
후지 제록스, 목원대에 대학발전기금 7천만원 전달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5.03.04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젊은 인재 양성 지원과 양 기관 함께 발전 주문
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사장이 4일 오전 목원대학교를 방문해  박노권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노권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 후지 제록스 목원대에 대학발전기금 7천만원 전달
우에노 야스아키 사장은 “2014년 목원대학교 사무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목원대학교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 감사하다. 젊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박노권 총장은 “세계 굴지의 기업 후지제록스에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후지제록스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후지제록스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답하였다.

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으로 세계 최정상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40년간 한국 기업의 사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해온 기업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