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0일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했다.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757 군부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행적은 북한의 미사일발사 직전인 지난달 4일 평양 대성타이어공장 현지 방문 보도 이후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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