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유성구의회,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 최주민 기자
  • 승인 2015.03.13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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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마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노승연)는 13일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마을기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 유성구의회 현장방문
먼저 관내 사회적기업인 품앗이 로컬푸드가 운영하는 ‘품앗이 마을’을 방문한 의원들은 로컬푸드 매장의 시설현황과 운영방법, 문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마을기업인 초원미래나눔이 운영하는 ‘꿈꾸는 숲’ 카페를 방문해 현장을 견학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에 이어 유성구의회는 타지역 우수 사례를 견학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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