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금강 자연미술 비엔날레' 관람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가 8월22일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공주 우성면 신웅리 연미산에서개최하는 '2006 금강 자연미술 비엔날레' 관람할 예정이다.
이창수 비서실장은 비엔날레의 주제가 " 미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 이라고 말했지만 정치적으로 휴면기인 시기에 심대표가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계산으로 관측된다.
또 심대표가 "국민중심정치를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을 실물정치에서의 영감을 얻기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심대표는 2000년도부터 시작된 금강 비엔날레를 매번 관람했으며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행사를 통해 정치적 밑그림을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대선정국에서의 중심당의 위치와 정치적결단을 나름대로 좋은 느낌을 갖기 위한 첫번째 움직임으로 해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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