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청장 비롯한 직원 300여명, 오전 출근길 거리캠페인 펼쳐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앞두고 유성구가 대대적인 거리 홍보에 나섰다.

한편, 이번 축제는 과학과 젊음, 온천, 화합을 주제로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힐링온천에 담그고 행복축제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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