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물관리 선제적 대응 위해 4가지 대안 제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14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서금택 의원, 김정봉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서금택 의원은 ▲마을 공동우물과 용천수에 대한 활용 ▲국비 확보를 통한 소류지나 사방댐 확충 ▲비상급수시설 확보 ▲안내판 및 주변정비를 통한 조치원의 젖줄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조천발원지 조성사업 등 4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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