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의 교원정기인사에 대해 뒷말이 무성해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인사를 통해 이번달말로 재임기간이 2년이 된 영동과 옥천 교육장에 대한 인사를 실시하지 않아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교육장 2년 임기가 깨졌다.또 직속기관장인 과학연구원장에 전문직을 거치지 않은 인사가 임용돼 반발을 사는가 하면 현직 교감을 도교육청 인사담당관으로 임용한 것은 파격에 가까운 인사라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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