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주민 합동 아침 청소하며 메르스 불안감 떨쳐
장종태 서구청장은 15일 아침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대청병원 일원과 주변 마을 합동 청소에 나섰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시‧구‧주민 합동 아침 청소’를 통해 메르스로 인한 불신, 불안, 두려움을 떨치고 이웃 간 왕래 단절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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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은 15일 아침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대청병원 일원과 주변 마을 합동 청소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