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회 1부에서는 ‘노인복지 페러다임 변화와 노인의 삶’이란 주재로 류재룡 유성구노인복지관 관장이 주제발표 하였고, 2부 주제발표를 맡은 이희환의원은 ‘실버세대를 준비하는 경로당 정보화시스템 구축’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지난 2월 대전지역 기초의원 최초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던 이희환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단순히 정보화 시스템만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화 시스템을 통하여 노인과 관련된 기관들과 연계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한 유성구만의 경로당 정보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고 개최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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