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 대전운동본부와 함께 28일 세미나 개최해
대덕대학교 사회복지과 한울타리 (회장 김미희)는 장애인먼저실천 대전운동본부(본부장 정상범)와 함께 28일 오후 대덕대학교 인문사회관 103호 대강의실에서 대전 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인 인식 개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강점이 씨(52)는 “장애인에 대한 편협된 인식을 전환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길거리 캠페인으로 연속되며, 대전광역시 지원을 받아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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