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유통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대전충남지방통계청이 지난달 대전지역 유통업체의 경상판매액을 분석한 결과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백화점 3.3%,대형마트 0.6% 등 평균 1.5% 증가하는데 그쳐,물가상승율 등을 반영했을때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기간중 전국 대형소매점의 증가액은 6.5%인 것으로 나타나,대전지역 소비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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