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센터, 용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 차례로 방문 시설 점검
대전 동구의회가 21일 판암동 삼정아파트 공사현장과 대동천 유수용지 공급현장, 충남네거리 cctv 설치대상현장, 국민체육센터, 홍도육교 지하화 계획현장, 용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택호 의장은 홍도육교는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지하화공사기간동안 발생될 교통체증문제에 대한 대체교통제계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사전대비를 주문했다.
한편, 홍도육교 지하화 공사는 2015년 착공하고 2018년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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