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시내버스 승객 확보 위해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 실시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장이 4일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승객 44만명 회복을 위해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참여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김 의장은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 기어코자 참여했다”며,“대중교통 활성화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 캠페인은 관내 기관장(교육감, 경찰청장, 구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 시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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