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16일(수) ‘소중한빛안과(원장 이재림)’와 ‘워싱턴치과(원장 우상형)’가 대학발전기금 각각 1200만원씩을 기부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재림 소중한빛안과 원장은 “작은 부분이나마 한밭대학교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우상형 워싱턴치과 원장은 “좋은 인연을 맺고 지역 대학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