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세계우주항공 총회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시는 유럽을 방문중인 박성효 시장과 백홍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 대표단 일행이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57회 세계우주항공 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오는 2009년 총회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유치활동을 통해서 한국이 첨성대 등 우수한 우주관측 시설과 기술을 갖고 있고 첨단과학연구단지가 있는 과학기술허브 도시임을 내세울 방침이다.
대전CBS 지영한 기자 younghan@cbs.co.kr
대전시는 유럽을 방문중인 박성효 시장과 백홍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 대표단 일행이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57회 세계우주항공 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오는 2009년 총회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유치활동을 통해서 한국이 첨성대 등 우수한 우주관측 시설과 기술을 갖고 있고 첨단과학연구단지가 있는 과학기술허브 도시임을 내세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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