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끼고 있는 충남과 전북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한 데 힘을 모아 ‘금강 생태
관광벨트’ 조성에 나선다.
충남 서천과 부여군, 논산과 공주시를 비롯해 전북 군산과 익산시는 11일 각 시·군 문화관광과장을 중심으로 공주에서 금강하구둑까지 탐사활동을 벌인다.
이들 기초단체들은 내달 중 ‘금강 생태 관광벨트’ 사업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 4월 용역결과가 나오면 공동으로 예산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CBS 조성준 기자 dr7csj@cbs.co.kr
충남 서천과 부여군, 논산과 공주시를 비롯해 전북 군산과 익산시는 11일 각 시·군 문화관광과장을 중심으로 공주에서 금강하구둑까지 탐사활동을 벌인다.
이들 기초단체들은 내달 중 ‘금강 생태 관광벨트’ 사업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 4월 용역결과가 나오면 공동으로 예산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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