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 한울타리, “장애인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라” 강조
대덕대학교 사회복지과 한울타리 (회장 이세희)는 장애인먼저실천 대전운동본부(본부장 정상범)와 함께 3일 낮 12시 대덕대학교 인문사회관 103호 대강의실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인 인식 개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 처음 참여한 김진숙 씨(58세,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거주)는 “장애인에 대한 편협된 인식을 바르게 전환하게 되었다“ 고 말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10년째 계속하여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길거리 캠페인으로 연속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