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성모병원 특2호실 6일 오전7시 발인 예정
지난 4월 총선에서 국민의 당소속으로 유성을 지역에 출마했던 김학일씨가 4일 심장마비로 사망해 지역 정가에 충격을 안겨줬다.
고인의 사망은 급성 심장 마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정동영 의원 권선택 대전시장 한현택, 신명식 시당위원장 고무열 유성갑 출마자 등이 함께 조의를 표했다.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7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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