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이거짐(대표 이영찬)은 2일 신부본점에서 일본 PT 기술을 전수 할 STOIC FAMILY GYM 전문 트레이너를 초청 새로운 퍼스널트레이닝 방법을 전수 받았다.

일본 STOIC FAMILY GYM / 한국 타이거짐은 지난 5월31일 국민생활체육 활성화 상호협력 협약에 의해 일본측에서 최신 일본 PT 기술을 타이거짐 트레이너들에게 전수 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 한 것이다.

이날 처음에는 에스테론 서큘러에 대한 전문 이론적인 강의 진행 되었고 이후 직접 시범 및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타이거짐 만의 고유한 HIIT 프로그램을 런칭 하고 그에 대한 시범 및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다.
더욱 발전 되는 타이거짐, 일본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더 건강한 퍼스널트레이닝 센터로 거듭나는 한걸음을 내딛었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일본의 선진 기술을 도입, 한국의 퍼스널 트레이닝의 발전을 한발 더 앞서 회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