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내 각종 사회갈등에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플러스 충남 정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플러스충남 정책포럼'은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레전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권경득 선문대 교수를 상임대표로, 최문갑 대전일보 논설위원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정책포럼은 앞으로 사회적 갈등 예방과 해결을 목표로 사례 조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나선다.


대전CBS 지영한 기자 younghan@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