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충북 도민체전이 31일 괴산군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괴산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도민체전은 12개 시.군에서 3,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육상 등 19개 정식종목과 보디빌딩 등 4개 시범종목, 시연종목인 그라운드골프 등 24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개막식은 31일 오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대북공연과 고적대 퍼레이드, 의장대 시연, 퍼포먼스 공연, 인기가수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청주CBS 김인규 기자 leankim@cbs.co.kr
괴산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도민체전은 12개 시.군에서 3,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육상 등 19개 정식종목과 보디빌딩 등 4개 시범종목, 시연종목인 그라운드골프 등 24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개막식은 31일 오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대북공연과 고적대 퍼레이드, 의장대 시연, 퍼포먼스 공연, 인기가수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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