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드민턴, 탁구 무료 교실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8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포츠클럽을 개강했다고 알렸다.
′드림스포츠클럽′참여 아동들은 지난 7. 1일 개관한 도마실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 배드민턴, 탁구 강습을 주 2회~3회, 3개월간 무료로 받게된다.

한편 서구는 올해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기존 5개동에서 23개동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0~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개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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