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오는 8일 부터 사흘 동안 정부중앙청사 로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금속활자본인 직지홍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지의 가치와 그동안 추진한 세계화사업 등을 알리고, 금속활자 인쇄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직지문화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직지의 세계화 사업을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알려 중앙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지의 가치와 그동안 추진한 세계화사업 등을 알리고, 금속활자 인쇄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직지문화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직지의 세계화 사업을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알려 중앙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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