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은 14일 대전시의회 162회 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원도심 유턴 프로젝트 추진과 균형발전 조례 제정, 무지개 프로젝트 등을 통해 동서간 균형있는 도시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3천만그루 나무심기와 한밭수목원 3단계 조성사업,3대하천 생태복원사업과 수질오염 총량제 등을 시행해도심속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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