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모두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강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4일(화)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을 올바르게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10월은 책 읽기가 좋은 계절”이라며 “요즘 학생들이 스마트폰 등 영상을을 보는데 익숙하지만 책을 통해 간접경험, 창의력, 상상력 등을 얻을 수 있으며‘보는 문화’에서 ‘읽는 문화’로 다가가는 풍성한 10월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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