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신고 활동 적극성 등 공로 인정받아
목원대학교는 융합컴퓨터 미디어학부 김윤호교수가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안전모니터봉사단 및 자치단체 합동 워크숍에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환경 변화로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복합, 대형화 되어가는 추세속에서 예방안전을 위한 봉사단 교육과 예방신고 활동의 적극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한편 목원대에서는 11월2일 국민안전처 주관, (사)정보기술학회 주최로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재난 예측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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