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의 중심대학 대전캠퍼스(학장 이인호)는 11월 15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헌헐에 참여한 로봇자동화과의 한 학생은 ‘매주 진행하는 교내 봉사에도 함께하지만, 헌혈은 사랑과 나눔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자신의 건강도 확인하고 봉사기간의 인정(4시간)도 함게 받을수 있어 일석삼조의 봉사로 앞으로도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혈액수급이 예전보다 원할하지 못함을 인식하며 혈액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운동을 지속해 나갈것이라 밝혔다.

김윤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