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북지역의 실업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충북통계사무소는 지난 11월 충북지역의 실업자는 1만 3,000 명으로 지난 10월에 비해 2,000 명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충북지역의 실업률은 1.9%로 지난 10월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졌다.
청주CBS 곽영식 기자 kys@cbs.co.kr
통계청 충북통계사무소는 지난 11월 충북지역의 실업자는 1만 3,000 명으로 지난 10월에 비해 2,000 명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충북지역의 실업률은 1.9%로 지난 10월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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