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行正也며 以貴下賤하니 大得民也로다.(지행정야며 이귀하천하니 대득민야로다) 뜻과 행동을 바르게 세워서 백성보다 더 낮은자세로서 민심을 얻겠다."
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는 1월2일 오전 8시50분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하고, 오전 10시 대전광역시당 단배식 및 시무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광운 대전시당대표 및 50여명의 대전시당, 충남도당, 충북도당,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당은 2007년 대전시민과 함께 하나되는 국민중심당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장애인, 노인 및 대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유광운 대전시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심대평대표를 중심으로 충청권 홀대를 타파하자"고 하였고 "체계적인 조직정비를 통하여 반드시 대전시민에게 국민중심당의 이름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심대평 공동대표는 "금년에 할일이 많다. 그러나 지금 현상황은 재벌기업이 벤츠를 타고 달리고 중소기업은 티코를 타고 달리는 형태이다. 그러나 심대평이 첫걸음을 뛰고 하나씩 하나씩 동참하여 반드시 따라잡을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히고, "
志行正也며 以貴下賤하니 大得民也로다.(지행정야며 이귀하천하니 대득민야로다) 뜻과 행동을 바르게 세워서 백성보다 더 낮은자세로서 민심을 얻겠다."라며 "더 겸손해지고 더 국민속으로 다가가서 민심을 국민중심당의 것으로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이라면서
다같이 가슴속으로부터 우러나는 진실된 겸손함으로 국민속으로 다가가는 국민중심당이 되도록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라며 2007년 새로운 도전을 하고 꼭 성공시키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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