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소비자서비스 제공
사)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도정자)가 지난 17일 대전 서구 월평북로 만년빌딩 906호로 이전 개소했다.
도정자 회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고객중심의 상담 환경을 갖추게 됐다 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소비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소비자 주권 확립을 위한 바른 정보제공과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로서 소비자 기본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개원하였다.
주요활동은 ▲ 1372소비자 상담센터, ▲ 시장감시 모니터링, ▲ 상품테스트, ▲조사 연구, ▲ 물가감시 활동, ▲ 소비자 문화개선 캠페인, ▲ 환경보호 활동, ▲ 소비자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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