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지방선거선출직 부인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샾을 갖고 국민희망 정권교체, 대전의 힘으로!! 를 주제로
90분동안 개최했다
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재선)은 내일(31일, 수) 10:00 당사에서 강창희 최고위원과 전용학
제1사무부총장을 초청하여 지방선거선출직(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부인 워크샾을 개최했다.


강창희 최고위원의 선거에서 승리하기위한 3가지 힘이 있다 .
1.진실의 힘: 시간상의 문제지 진실을 결코 흙속에 묻히지 않는다.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힘은 진실이다.
2.겸손의 힘 :지나치지 않다. 과유불급. 겸손은 지나쳐도 좋다. 과장할 수 없다. 마음부터 겸손하지 않으면 겸손하지 않으면 결코 겸손할 수 없다. 진실은 불신, 겸손은 따돌림 받게 될 것
3.여성의 힘: 남편의 일이라면 성실하게 하는 것이 여성. 여성의 힘 간과할 수 없다.
한국은 아줌마의 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아줌마의 힘을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다. 아줌마의 힘을 잘 써야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
5선 의원 하는 동안 여성의원들이 부정으로 구속된 경우 한 번도 없었다. 현저하게 정직하고 부정하지 않는 것이 여성.역사에 있어 큰 성취를 이룬 것은 정략의 잔꾀가 아닌 진실이다.
대선 앞두고 있다. 충청도 역할 중요시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은 한나라당 앞서고 있다고 쉽게 이길 것이라 단언한다. 결국 끝에 가면 두 경쟁자가 거의 비슷한 상태에 온다. 큰 선거일수록 아주 작은 차이로 당선된다.
결국 2%내외 즉 49/51 차이다.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컵을 넘친다는 격언 생각해야 하며지도자는 피곤하고 힘들지 않으면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는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번영의 길 발전의 길로 인도하는 길을 닦는 사람. 희생, 봉사 나눔, 정의의 정신 필요하다. 지도자의 숙명이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이번 대선 쉽게 생각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이재선 시당위원장 인사말에서 어깨가 무겁다. 다른 사람 보궐선거를 치러져야 할 당사자인데 내가 나서서 걱정이다. 여성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 . 아침에 10시 넘어서 전화를 드리면 받는 사람이 20%밖에 안 된다. 그만큼 여성의 활동이 많아진 것. 특히 선거법 때문에 덫에 걸릴 확률이 제일 많은 선거다. 포장마차에서 맥주 3병만 사시죠-못삽니다. 결국 얻어먹었다.
이재선위원장은 대선은 지금 시작을 해야 한다. 서갑과 유성을 커버해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다. 서을에서 먼저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달라. 4.25는 이재선 보선이 아닌 12.19 대선이라는 생각으로 임해 달라.
전용학 중앙당 사무부총장(SBS출신) '4 .25보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우리의 각오'
부부의 합작품이 아니면 선거를 이기기 어렵다.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달라.5.31선거에서 충남 선대 위원장으로 충청의 바람을 대전으로 불어 넣어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전 부총장은 김학중 ‘아내의 말 한마디가 인생을 좌우한다’ 며 결국 최종적인 결정은 아내와 함께 내렸다. 사안을 단순하게 보는 능력은 여성들이 감각을 통해 조언을 잘 한다.
남편들에게 심사숙고 하고 양심에 거스르지 않는다면 조언하라.우리 국민들 즉 유권자의 의식을 알아야 한다 면서 무엇이 승패를 좌우할 것인가.를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학 부총장은 다음 선거의 큰 방향은 정당공천제는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 중대선거구제는 소선거구제로 바뀌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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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학 부총장 어떤 선거전략으로 선거 치를 것인가 ?
1 도에서 이겨야 한다 . 한나라가 두 번의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구도에서 졌기
때문이다. 이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중앙당의 책임이다. DJP연합을 허용한 구도상의 오류다.
2조직보다 메시지다. 조직보다 메시지가 강렬해야
한다
. 이는 야당이면서도 안정을 얘기하는 한나라당? 변화 개혁을 하겠다는 쪽으로 가닥 잡아야
3.돈보다는 이벤트다. 자발적인 참여자와 선거운동 지원자가 있을 때
가능하다
. 돈보다 이벤트가 가능한 선거를 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4.이익단체 잡아서 공로인정 받으려고 하는 것 잘못된 것
. 이익단체는 소속된 구성원 성향에 따라 투표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결정적이지 않다는 것 염두에 둬야.
4.25보선은 구도의 문제는 강최고 이재선후보 이 처장이 해야 할 일. 모든 당에서 후보 나와야 한다. 적극적인 메시지와 참여자 통해 한나라를 바라볼 수 있도록 부인들이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당 이병배 사무처장은 "이번 선출직부인 워크샾은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위해 워크샾을 통해 온 당력을 모으고자 한 것 "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효 대전시장 부인 백기영 여사. 이영규 정무부시장 부인 여진숙 여사.이장우
동구청장 부인 김세원 여사.이은권 중구청장 부인 안인숙 여사.가기산 서구청장 부인 이옥순 여사. 정용기 대덕구청장 부인 장은희 여사.진동규
유성구청장 부인 박옥진 여사 와 이운우 중구의회의장 부인 장민이 여사
등시.구의원부인 4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