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려울수록 '충효'운동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시키자 !
충효운동 충남.대전 본부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충효'운동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시키자! 고선언 했다.
충효운동본부 충청.대전 박상도 본부장은 2월 1일 오후3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500여명의 충청지역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갖고 남궁운 대전시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익열 대전지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김영래 대전시지부장은 축사에서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충효' 운동이다. 많은 지식인들과 사회운동가들이 충효사상의 앙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이는 '충효국민운동의 회원들의 시대적 역할은 충효운동을 국민 속으로 전파해 국가발전에 기여 해주 것 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원성희 전임회장의 인사말과 백명자 대전시지부 여성국장의 충효강령 낭독 및 김영래 대전시지 부회장의 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식과 위촉장,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로는 이영규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 설동호 한밭대 총장. 가기산 서구청장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