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
심대평 예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유근창 회장은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심대평 국민중심당 예비후보가 13일 서구 갈마동 웰리움 주상복합아파트 204호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유 회장은 또 “심 후보를 좋아만 하지 말고 투표에 꼭 참여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하다 면 시간을 많이 내겠다고 며 보궐선거에서 대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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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에 57년도 교육사령부 전신인 교육 참모부 참모장으로 근무했다 며 이 자리가 심 지사 후원회 장소와 같다 면서 인연을 강조했다
유근창 전 충청향우회장이 후원회장. 운영위원 김현문(자영업), 심재훈(전 연기군 부군수), 이우석(전 대전시립국악원장), 한평용(자영업), 한창숙(자영업), 전인석(중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씨로 구성하고 감사에 이명수 전 충남행정부지사, 이소영 전 대전시도시개발공사 사장이 맡았다.
이날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 염홍철 전 시장 캠프에 참여했던 강효섭 전 대전시티즌 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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