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보궐선거가 대선후보들의 전쟁터가 될 전망
한 나라당 대권후보 중 첫 번째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5일 오후 서구 갈마동 이재선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이번 4,25 보궐선거가 대선후보들의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손 전 지사는 지난 15대 때 장관 과 초선 의원으로 만난 인연을 소개한 뒤 “지난달 대전 방문 때 ‘다음 국회의원은 이재선 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한 말은 물 흐르듯 자연의 이치라며, 이재선 예비후보가 여러분께 인사하는 모습과 기백을 보니 4.25보선이 이 예비후보 꺼 아니겠냐"라고 말해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재선 위원장은 “한나라당 대권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선 밖에 없다’며 손을 들어준 분”고마움을 표시하고 “4.25 보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12월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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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서구 둔산2동 샘머리 아파트 2단지 목요장터와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서울로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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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국이라 볼것없이 승리합니다.두고 보세요.개인의 운세+ 시류 가 겹쳐서
다른후보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대길운을타고난 한나라당 후보가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