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0여명이 참석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김홍영)가 14일 금남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미래 금남’ 정기 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 총회는 신상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활동사항 및 감사보고가 진행되었고 2016년 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미래 금남’은 190여명의 후원자 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자원연계, 어려운 이웃에 명절 위로금과 홀몸어르신 100여명에게 말벗서비스와 야쿠르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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