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는 책사(정두언)가 오늘(3일)은 장자방(이재오)이 연일 대전을 방문하면서 박근혜전대표의 정치적 아성인 대전 탈환에 연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가 충청도 표심 잡기 위해 2일 책사 정두언 의원. 3일 오후 4시30분 대덕컨벤션 센터를 장자방 이재오 최고위원이 박강수 전 배재대총장을 앞세워 한반도 대운하의 환경문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직능별 대표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30분 동안 진행 됐다.


박강수 포럼 푸른 한국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도 백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방황하면서 신음하고 있다. 며 ‘희망하는 지도자는 혼란과 무질서를 바로잡아 올바른 가치관속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갈수 있는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 사람(이명박), 희망과 믿음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명박) 그리고 인생의 풍요로움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명박)이어야만 한다.” 고 역설했다.
박 이사장은 한반도 대운하의 건설은 이러한 난국을 타게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라면서 전체적인 국가산업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30만개 일자리 창출하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다 이런 오해는 반드시 해소 되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그는 국가 발전을 위해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는 논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고 주장했다.
이날 이재오 최고위원 과 박강수 이사장은 포럼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과 만찬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