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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토마토신간안내] 청년 생각을 흔들다2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은 어떻게 재난을 극복하고 있는가?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7.04.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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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2016년 경주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재난에 대비하는 국가적인 경보체계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난 한국 공공위기 관리시스템을 보여준 단적인 예이다.

올해 3주기를 맞이한 세월호 참사 대응 역시 총체적 부실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 가운데서 충남대 ‘지식혁신형 공공인재 양성사업단’의 제2차 해외현장학습은 공공위기 관리와 소통시스템을 주제로 하여 이루어졌다.

1권에서 ‘혁신이란 무엇일까’에 질문했던 청년들은 일본 사회의 재난위기관리 현장을 탐방하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문제들을 짚어 본다.

공공위기관리와 소통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번 일본 탐방의 결과물이 바로 <청년, 생각을 흔들다2 -일본 재난위기관리 현장 탐방기> 이다.

지진,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를 오랫동안 겪어온 일본은 이런 자연환경에 맞서 정부와 민간, 대학 간의 대응과 협조 체계가 오랜 시간 동안 구축되어왔다.

청년들은 일본 재난 대응 체계와 거버넌스 시스템을 살펴보며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필요한 재난 대비 시스템의 미래를 가늠해보았다.

12명의 청년 저자들은 일본 재난위기관리 현장을 탐방하며 재난에 대비하는 일본의 여러 가지 노력과 실행 아이디어를 만나고 돌아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1장 리스크 사회에서 살아남기- 일본 사회 생존법

2장 폐허 위에서 봄을 그리다- 지역 공동체와 도시 회복력

3장 일본 거버넌스의 원동력을 찾다

4장 한일관계, ‘상호이해’라는 산을 넘기 위하여

5장 ‘위대한 평범인’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에필로그

“그토록 거대한 재앙을 겪고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일본 사회의 저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일본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방재센터를 찾아가며 이를 위한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본문 속에서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며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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