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처럼 펼쳐진 넓은 모래벌판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생태계
지난 2일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신두리 해안사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사구는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사구로서, 사막처럼 펼쳐진 넓은 모래벌판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생태계가 형성돼 갯완두, 초종용, 금개구리 등 희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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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신두리 해안사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사구는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사구로서, 사막처럼 펼쳐진 넓은 모래벌판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생태계가 형성돼 갯완두, 초종용, 금개구리 등 희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