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학계, 교계, 과학기술계 등 200여명이 참석예정

문국현 대통령 예비후보 대전지역 1차 지지선언을 10월 17일(수) 오전 10시 30분 용두동 만복대빌딩 401호(성약국 4층) 여성계, 학계, 교계, 과학기술계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민에게 정치적 무관심과 냉소를 불러오고 있는 부패하고 무능한 기존의 정치문화를 극복하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새로운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결성된 정치운동조직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 5일 창립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문국현 대통령 예비후보의 가치관과 비전, 정책과 노선을 지지하는 대전지역 1차 지지선언문 및 지지자 명단은 당일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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