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축산 농가에서 땀방울 흘리며 축산업 정책 현장의 목소리 들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오후 충남 서산시 운산면 영락농원 축산 농가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충남에서 민심잡기 행보를 벌였다.
안 대표는 "축산농가에서 직접 분무기를 메고 소독을 하며 축산업 정책에 대한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선 국민의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위원장, 윤영득 지방자치위원장(서산시의회 부의장), 김보희 안전폭력대책위원장(서산시의원), 박상무 지역상무위원(전 충남도의원) 등이 참여 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