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 점심식사 하고 시장상인 시민들 만나 ‘5대 민생공약’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11월 30일, 12시 30분부터 대사동 금요장터 등을 방문해 유세를 펼친다.
권영길 후보는 12시 30분 대사동 금요장터(하우스토리 앞)를 방문해 노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5대 민생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오후 2시 10분부터는 중리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이에 앞서 40여명 규모의 중앙유세단이 도착해 오전 7시 30분부터 중리네거리, 대사동 금요장터, 중리시장 등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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