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동 현대아웃렛 조성 '탄력'
대전 용산동 현대아웃렛 조성 '탄력'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7.10.15 11: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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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심의위 "DTV 개발방향 부합" 타당성 인정

대전 용산동 현대아웃렛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지난 13일 도시계획건축공동심의위원회를 열어 대덕테크노밸리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 세부개발계획에 대해 심의한 결과 복합개발의 타당성이 인정됐다고 15일 밝혔다.

DTV 용산동 조감도.

이날 위원회에서는 호텔, 컨벤션, 판매시설 등의 복합개발이 DTV의 개발방향에 부합되고, 이번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대전의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

용산동 위치도.

다만, 시는 시민편의 향상과 대전시의 명품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도록 건축물 위치 및 디자인 조정, 주차 접근성 향상 및 보행동선 개선, 수변공원과의 연계 등 기능적 측면에 대한 위원회의 보완요구 사항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안을 마련 계속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DTV 용산동 조감도(호텔동).

시 관계자는“이번 심의를 통해 복합개발의 타당성이 인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사업자와 협의하여 시민친화적인 명품 복합개발계획이 되도록 보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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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환 2017-10-15 22:02:37
대전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은 연구개발도시, 4차 산업, 국방 외 중부권 유통산업의 중심입니다. 대전이 가진 큰 장점이 호남권, 경부권, 충청권과의 접근성입니다. 많은 관광객과 쇼핑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용산동 현대아울렛, 도룡동 신세계는 필수입니다. 이외에도 유성복합터미널까지 롯데에서 운영하여 중부권 유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해야합니다.
이렇게해야 대전 젊은이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으며, 현재의 인구문제도 해결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