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당 시당 성명서
국중당 시당 성명서 내용
대전지역 128개 시민사회단체가 가입된 (사)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40만 회원명의로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성명서 발표에 이어 대전시민 백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우리 국민중심당 대전광역시당은 (사)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대전 서구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촉구를 적극 환영한다.
대전은 광주보다 인구가 61,494명이나 많으면서도 광주의 7개 지역구 보다 적은 6개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전시민의 정치적 형평성에 크게 어긋나 정치적인 논란이 되어 왔다.
이제 대전 시민들이 나서서 서명운동에 돌입하여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을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중심당 대전광역시당은 150만 대전시민의 정치적 권리와 위상을 확립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이와 함께 대전시민 백만 서명운동에도 앞장설 것이며 오는 20일 구성될 선거구 획정 위원회와 2월 정개특위에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다 할 것이다.
2008년 1월 17일
국민중심당 대전광역시당 대변인 이 학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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